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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공작기계, INTERMOLD 2019 참가

2019-03-19

두산공작기계는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INTERMOLD KOREA 2019에 참가해 ‘MACHINE GREATNESS’라는 슬로건 하에 하이엔드 복합 금형 및 대형 금형기 라인업과 진화된 두산 금형가공솔루션을 홍보하였다.

소형 IT 금형부품 가공을 위한 태핑센터에서 부터, 5축 금형가공이 가능한 5축 수직머시닝센터와 복합기(멀티태스킹 터닝센터) PUMA SMX3100ST, 대형 금형 장비인 DBM 2540까지 하이엔드 및 대형 가공 기술력이 강화된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하는 제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 참가 업체 중 유일하게 대형 문형가공기인 DBM 2540을 전시하여 참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5축 복합 윤곽가공이 가능한 두산 5축 수직머시닝센터 라인업인 DVF시리즈 전 라인업과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조장치 등 2m이하의 알루미늄 부품가공이 가능한 DNM 6700XL도 이번 INTERMOLD KOREA 2019 에 첫 선을 보였다. INTERMOLD 2019는 대한민국 유일의 금형전문 전시회로써 1981년 세계 최초 금형전문 전시회 개최 후 올해로 24회째 개최이며, 국제플라스틱 고무산업전(KOPLAS)/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과 같이 연관산업 전시회와 동시 개최를 통해 금형산업 전반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이다.

올해에도 20여개국에서 방문하는 해외바이어 및 국내외 참관객이 전시장을 찾은 INTERMOLD 2019 에서 두산공작기계는 금형가공 및 복합가공 솔루션 프레젠테이션과 두산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iDOO CONTROL 소개, 대한민국 대표 금형고객사의 아이템을 전시하여 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다목적 문형머시닝센터, DBM 2540
DBM 2540은 컬럼간 유효문폭 2500mm, 테이블 길이 4000mm의 대형 공작물 부품가공뿐만 아니라 금형가공에 유리한 다목적 문형 머시닝센터로서 가공특성별 차별화된 다양한 램스핀들과 자동교환식 헤드어태치먼트를 선택하여 고속 및 고정밀 금형가공까지 가능하다. 또한 대형 공작물 가공에 편리한 5면 가공지원시스템, 이지패턴사이클, 공작물 부하 가변제어, 가공모니터링 기능 등 편리한 가공기능을 지원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였다.

INTERMO2019 전시회의 두산공작기계의 다양한 영상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oosanmachinetool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oosan_machinetools/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doosanmachinetools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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