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HOME

두산공작기계, 북경 CIMT 2019 (16th China International Machine Tool Show) 참가

2019-04-04

두산공작기계는 4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중국 북경에서 개최되는 CIMT 2019에 참가해 5축 머시닝센터와 복합 가공기, DNM 시리즈 신기종 및 중국 시장에 특화된 자동화 라인업 등을 포함하여 총 7기종을 전시하고, 고객사의 제조 환경을 진화시킬 스마트팩토리 iDoo 소개와 두산이 제안하는 5대 포커스 솔루션과 제조 서비스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였다.

CIMT 2019에서 두산공작기계는 글로벌 톱 수준의 하이엔드 기술력을 갖춘 다양한 기종과 스마트한 제조 환경을 실현할 해법 및 중국 공장 내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자동화 제품 라인업을 홍보하였다.

△ 두산공작기계는 오는 4월 15일부터 20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CIMT 2019에 참가했다.

공작기계는 이번 전시회에서 중국 시장에서 특화된 리니어 팔레트 시스템(LPS), 갠트리로더, 자동 공작물 교환장치(AWC)를 포함한 다양한 자동화 솔루션 홍보와 자동차 산업에서의 두산공작기계의 신기종과 솔루션을 소개하고, 베스트셀러 장비인 DNM 시리즈를 선보였다.

그 외에도 하이엔드 제품인 5축 수직 머시닝센터와 복합기 PUMA SMX3100ST, 두산공작기계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iDoo도 소개하였다. 또한 이번 전시회 주제에 맞춰 스마트해진 장비와 자유로운 인터페이스를 통해 쉽고, 유연하고, 생산성이 향상되는 두산공작기계의 자동화 솔루션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여 참관객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끝>

태그

#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