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vironmental
DN솔루션즈는 저탄소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하고자합니다.
DN솔루션즈의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사회적 책임은 사업장 운영을 넘어 공작기계의 친환경 기술,
에너지 고효율 제품 개발을 통하여 고객, 협력사 등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하고자 합니다.
기후변화 대응
DN솔루션즈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약속합니다.
탄소중립 달성을 약속합니다.
이 장기 목표를 향한 중간 단계로서,
DN솔루션즈는 2030년까지 탄소 배출을 40%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그 탄소 발자국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임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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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Pledge Net Zero
Carbon by 2050.우리는 기업이 수행해야 할 중추적인 역할에 깊은 인식을 바탕으로 2050년까지 탄소 배출 순 제로를 달성하겠다는 약속을 선언합니다.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2050년으로 설정되어 있지만, 지속적으로 감축 궤도를 유지하고 모든 단계에서 측정 가능한 진전을 보여줄 수 있도록 단기와 장기 목표도 실행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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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Target 40% Carbon
Emission Cuts by 2030,
Aiming for Net Zero by 2050.우리는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40% 줄여 2050까지 Net-zero를 달성하기 위한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울 것을 결심하고 있습니다.
2030년의 목표는 단순한 지표가 아니라 10년 이내에 의미 있는 변화를 이루고자 하는 우리의 강한 의미의 표명이며 일관되고 측정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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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Commit to Transparent
Carbon Footprint Disclosure for Emissions.우리는 2050 Net-zero와 2030 40% 감축을 약속하며 이정표를 달성하는 여정에서 탄소 배출량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엄숙히 약속합니다.
탄소 배출량 공개에 있어 투명성을 강조하는 것은 나침반 역할로서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안내하고 우리가 취하는 모든 결정과 행동이 우리의 약속과 일치하도록 보장하는 것입니다.
DN솔루션즈는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중장기 친환경 전략을 수립하였으며, 제조 공장의 에너지 효율 개선, 녹색 기술 연구 및 도입, 재생에너지 확대 등을 통해 탄소배출 감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파리협정에 따른 지구 온도 1.5'C 상승 억제 목표에 맞추어, 2030년까지 사업장 온실가스를 40% 감축하고자 합니다. DN솔루션즈는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고자 에너지 효율 개선 및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DN솔루션즈는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하여 관리체계의 강화하고 그 과정을 투명하게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고자 합니다. DN솔루션즈는 1999년 ISO14001 인증을 획득한 이후로, 공장 내 자원의 친환경적 처리, 폐기물 재활용 확대를 실천해 왔으며,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온실가스 배출량 및 감축 성과를 전문기관의 검증을 받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DN솔루션즈는
고객과 친환경 활동의
성과를 나누고자 합니다.
고객과 친환경 활동의
성과를 나누고자 합니다.
공작기계의 친환경성을 개선하기 위하여 친환경 LED와 고효율 쿨런트 펌프 모터, 인버터 제어 방식의 칩 컨베이어 모터를 적용하여 불필요한 전력 소비를 줄이고 있습니다. 또한, 냉각수 수명을 연장시켜 폐기물을 줄이는 Sludge-free 솔루션, 가공 중 발생하는 유해 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Mist-free 솔루션 등을 적용하여 폐기물을 줄이고 장비의 수명을 연장시켜 지구 환경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DN솔루션즈는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에 기여합니다.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에 기여합니다.
공작기계산업은 과거 화석연료 차량을 만들던 산업에서 친환경차량을 만드는 산업으로, 화석발전터빈을 제작하는 설비에서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제작하는 설비로 그 활용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DN솔루션즈 또한 친환경 자동차, 대체에너지 산업 등으로 고객범위를 확대하는 등 저탄소사회로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DN솔루션즈가 가진 정밀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환경/안전/보건 경영
EHS 경영 소개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EHS 경영 실현
DN솔루션즈는 전 사업 영역에서 고객과 임직원의 안전을 책임지고,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EHS 목표 관리제를 운영하여 매월 경미 사고부터 산업재해까지 세심하게 모니터링하며, 사내 안전 관리에 누구보다도 앞장서 대응하고 있습니다.
EHS 경영 시스템
체계적인 EHS 경영 시스템
DN솔루션즈는 각 생산부서의 안전, 재해, 사고, 환경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CEO 주관의 EHS 점검회의를 월 1회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팀별 EHS 회의, 협력업체 협의회,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운영하며 산업 전반에 걸쳐 안전·보건·소방에 힘쓰고 있습니다.
EHS 조직
EHS 조직
- 중대재해 예방관리
- 안전 & 소방관리
- 보건관리
- 환경관리
- 목표 & EHS
MBO 운영 - 위험기계기구
점검/관리 -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 EHS 경영 시스템
인증관리 - 안전보건 정책/규정
수립/보고 - 안전보건 교육
- 작업환경측정
- 대기/수질/폐기물
- 중처법 이행사항 Audit
- 위험성평가 & Coaching
- 근골격계예방관리
- 온실가스/기후변화
- 관리감독자 등
평가/보고 - 사고조사 &
재발방지대책 - 건강검진
- 토양오염/
화학물질관리 - 추진과제
발굴 및 기획 - 안전작업
사전검토/허가 - 부속의원 운영
- EHS 법규준수 관리
환경안전 보건방침
DN솔루션즈는 지속적인 기업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깊게 인식하고,
모든 종사자와 이해관계자의 안전보건환경 요구 충족을 위해 다음과 같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DN솔루션즈 전 임직원은 기업활동 전반에서 인간존중과 환경보전을 실천하고, 지속적인 기업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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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환경안전경영시스템 운영
제품, 활동 및 서비스에 발생되는 EHS 영향을 개선하기 위하여 시스템을 구축하고 모든 임직원의 참여와 협의를 통하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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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환경안전보건 법규 준수
국내,외 환경안전보건 법규 및 협약을 준수하고, 엄격한 내부기준을 수립하여 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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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고객안전 및 친환경기술 개발
고객의 안전과 건강, 환경을 고려한 기술을 개발하고, 자원 및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오염물질 배출저감에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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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안전하고 건강한 사업장 구축
위험요인 사전발굴을 통해 사업장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통해 협력업체 포함한 모든 임직원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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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이해관계자와 커뮤니케이션
EHS 경영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이해관계자와 성실하게 커뮤니케이션 한다.
안전 Motto 창.자.수.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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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안전관리
지금까지의 안전관리는 과거의 사고 사례를 통해 예방 안전을 강조해 왔는데, 이제부터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0.001%의 위험 가능성까지도 선제적으로 미리 발굴하여 사전에 근원적으로 예방하는 활동을 하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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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적인 자산
사람에 대해 회사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적인 자산으로 보고 안전관리를 하자는 것입니다.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개인의 건강과 가족의 행복은 물론이거니와 회사의 소중한 자산인 우리 스스로를 지켜나가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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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활동의 수평 전개
우리가 아무리 대비해도 사고의 위험성은 곳곳에서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개인 또는 부문에서 발굴한 위험인자 및 사례를 전 부문에 수평 전개 및 확산함으로써 한 가지 사례로 백 가지의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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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매니지먼트 (Risk Management)
안전관리를 사업적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는 활동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안전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개인의 불행은 물론이거니와 우리 사업에도 어떻게든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한편, 우리의 협력업체에서 안전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우리에게 어떤 형태로든 사업적인 손실로 다가오게 됩니다. 이제부터의 안전관리는 개인의 안전을 넘어서 사업적인 리스크를 예방하는 차원에서도 고려해야 할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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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초월한 안전 관리
아무리 조심하여도 안전사고는 발생합니다. 사람의 실수에 의해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최소한 사람이 다치지 않게 관리하여야 합니다.